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||||||
2 | 3 | 4 | 5 | 6 | 7 | 8 |
9 | 10 | 11 | 12 | 13 | 14 | 15 |
16 | 17 | 18 | 19 | 20 | 21 | 22 |
23 | 24 | 25 | 26 | 27 | 28 |
Tags
- 퓨처셀프
- 세이노의가르침
- 오브젝트
- 독후감
- 북스터디
- Study
- 조영호
- PRISMA
- AWS
- googleapis
- 자청
- futureself
- validator
- 객체지향의사실과오해
- 개발자
- OOP
- BOOK
- 부자아빠가난한아빠2
- typescript
- 역행자
- nodejs
- nodemailer
- Object
- 일상속귀한배움
- serverless
- 스터디
- 클린코드
- Validation
- Nestjs
- UNiQUE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디지털워 (1)
우당탕탕 우리네 개발생활
<디지털 워> 그들의 치열한 전쟁을 간접경험하며 얻은 교훈
지은이 찰스 아서(Charles Arthur)는 영국 가디언지의 IT 전문기자, 인디펜던트, 뉴 사이언티스트에서도 근무한 바 있다. 찰스 아서가 기술 및 과학 관련 기자로 활동한 기간은 줄잡아 25년이 넘는다. 그동안 기술산업분야의 쟁쟁한 인물들을 모두 다 만났다. 수많은 행사에서 빌 게이츠, 스티브 잡스, 구글의 임원들을 인터뷰했고, 애플, 구글, 마이크로소프트의 활동에 대한 광범위한 취재 활동을 벌여왔다. 현재 기술과 관련된 모든 주제에 대해 강연과 저술,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다. 이 책의 표지에 적힌 문구(애플, 구글,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, 음원, 스마트폰, 태블릿을 둘러싼 전쟁의 기록)와 동시에 책의 두께(약 430페이지)를 보면서 이 대단한 기업들간의 전쟁이 정말 치열했겠구나 짐작을 해볼 수..
book
2024. 3. 2. 23:02